서울에 집을 구하는것은 정말 모든 사람들의 꿈입니다. 높은 집값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가 없다는 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서울 20평 30평대의 가격대로 집값이 싼곳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날짜가 지나면 그만큼시세가 낮아지거나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울 집값싼 아파트 top5
서울에서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기위해서는 몇 가지의 기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입지, 향후개발 계획, 현재의 시세와의 비교 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음은 이런 요소들을 려해서 선정된 저평가된 아파트 top5를 알아보겠습니다.
1. 전농 삼성 래미안(동대문구 전농동)
- 평수: 26평
- 분양가: 약 6억 9천만원
- 특징: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밀집되어있다. 향후 GTX B 노선 등 교통개선기대
- 현재시세: 6억 9천만원부터, 전세 4억 5천만원
2. DMC 레미안 클라시스 (서대문구 남가좌동)
- 평수: 25평
- 분양가: 약 6억 8천만 원
- 특징: 신축 아파트가 밀집된 가좌뉴타운, 재개발로 인한 쾌적한 주거 환경 기대
- 현재 시세: 6억 8천만 원부터, 전세 4억 3천만 원부터
3. 수명산 롯데캐슬 (양천구 신월동)
- 평수: 32평
- 분양가: 약 6억 8천만 원
- 특징: 마곡지구 인접, 향후 대장홍대선 신월역 개통 시 교통 개선 기대
- 현재 시세: 6억 8천만 원부터, 전세 4억 7천만 원부터
4. 이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금천구 독산동)
- 평수: 25평
- 분양가: 약 6억 8천만 원
- 특징: 신안산선 개통 예정, 준신축 브랜드 아파트
- 현재 시세: 6억 8천만 원부터, 전세 3억 9천만 원부터
5. 레미안 크리시티 (성북구 종암동)
- 평수: 24평
- 분양가: 약 6억 7천만 원
- 특징: 동북선 개통 예정, 종암 경찰서 역 인근
- 현재 시세: 6억 7천만 원부터, 전세 4억 원부터
위 아파트들이 좋은 이유
위에서 소개한 아파트들이 좋은이유는 집의 상태나 위치나 그런것들에 비해서 저평가되었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같습니다.
- 개발 예정지: 향후 교통이나 인프라가 개선될 지역은 현재 저평가되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 서울 내 입지: 서울 ㅇ최각이지만 아직도 서울 중심부로 접근성이 좋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 가격 대비 가치: 현재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고, 향후 재개발이나 교통 개선에 따라서 시세 상승이 기대됩니다.
결론
오늘 이렇게 서울에 저평가된 아파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서울 집값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내 집마련이 정말 꿈같은 것들이 되었는데요. 요즘 합리적인 가격대에 위치한 아파트들을 찾아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소개된 아파트들은 당장의 시세차인보다는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을 중점으로 둔 곳들입니다. 지금까지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