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겪고 있는 질병중하나 탈모! 오늘은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방법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모발을 굵게 만들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모근을 강화하는것입니다. 건강한 모근을 위해서는 샴푸후에 완벽하게 마른상태에서 빗질을 하는거처럼 관리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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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탈모인가요?
일단 정수리 부위와 뒤 머리카락의 굵기가 다른경우가 있습니다. 하루에 100개이상의 어리카락이 빠지는경우도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가늘어졌다 이건 탈모의 전조증상일수도 있습니다.
통상 정수리부위의 머리카락이랑 뒤쪽 모발의 굵기가 다를경우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외에는 하루 100개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경우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머리카락을 쥐어당겨보았을때 보통 2개에서 3개정도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경우는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굵기가 굵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통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 두피온도나 또 느낌이 나거나 두피가 울긋불긋 붉어지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열이 오른다고 얘기를하는데 두피에 열이 많아져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피또한 열이 많은 경우 피부와같기 때문에 모공이 열려서 머리카락이 빠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쿨샴푸 사용하는건 어때요?
두피에 열을 낮추는 쿨샴푸를 쓰는경우도 있기는하지만 이건 일시적인 효과만 나타나거나 쿨샴푸에 들어가는 주성분이 멘톨이 자극을 해서 두피가가렵거나 염증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부드러운 청량감 샴푸를 사용 후에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를 말려주고 두피를 보습해주는 에센스를 발라주어서 진정시켜주거나 집에서 쉽게할 수 있는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서 혈액 순환을 시키는것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두피 스케일링
두피의 피지나 각질같은것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모공이 막혀서 자라나는 머리카락도 얇게 변해버릴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굵어지느데애는 두피가 정말 중요합니다. 두피 또한 피부처럼 각질이 나오는 주기가 있어서 똑같이 유분도 있기도 피지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잘감아준다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머리를 잘 감는다고해도 여러가지의 이유로인해서 두피에 각질이 생겨서 모공이 막히는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머리카락을굵어지도록 만들기위해서는 모공이 막히지 않게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관리를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머리카락 마찰 줄이기
머리카락에 정전기가 유독 잘 일어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모발에 수분이 적고 마찰이 자주 일어나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런 마찰이 지속된다면 모발 큐티클이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그결과 모발이 얇아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머리카락굵어지는방법은 마찰을 줄여주는것인데 줄여주기위해서는 에센스를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이 헤어 에센스가 단순 머리결에만 좋은 것으로 알고도 있는데요 머리결의 윤기 그리고 영양까지 도움을 줍니다.
머리카락 굵어지는방법 모발에 좋은음식
- 아보카도 – 국내에는 흔하지는 않은데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는 과일입니다. 모발 성장에 필수인 비타민B와 E가 풍부해서 모발 유실을 방지할 뿐아니라 탄력증진을 돕습니다.
- 해조류 – 미역, 김, 등등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는 요오드 성분을 비롯해서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각종의 비타민, 미네랄 유황, 철분 등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줄 뿐이아닌 두피 영양에 좋아서 머리카락에 탄력을 만듭니다.
- 시금치 –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들어있는 식품입니다. 그리고 시금치에 함유된 비타민 A, B그리고 비오틴 성분이 비듬과 각질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검은콩 – 블랙푸드가 머리카락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검은콩은 비타민 B1, B12 성분이 모발을 윤기있게 가꿔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