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가 시린 이유를 알아보고 치료를 꼭 받아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가 시린 이유는 다양합니다. 치료를 받았는데 이가 시린이유도 있고 갑자기 이가 시린이유도 있습니다. 혹은 오래된 보철물 때문에 그 보철물이 불량하거나 노폐물이 끼어서 충치가 생기거나 압력때문에 시린이유도 있는데요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가시린이유

이가 시린 이유 원인

이가시린원인

잇몸염증

때문에 시린이유 잇몸 사이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치석과 플라크가 원인이 됩니다. 이염증은오랜 기간 동안 지속될 경우 잇몸뼈를 파괴되어 지탱하는 구조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치경부마모증치경부마모증

치경부는 치아의 목부분을 의미하는데요 잇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부위가 마모되면 상아질이 노출이되면서 시린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치경부 마모증이라고하는데요

주요원인이 좌우로 양치를하는 습관과 단단한 음식을 즐겨 먹는 습과 잘때 이를 가는 습관 등이 있습니다.

오래된 보철물

보철물은 충치치료 후에 사용하게되는 것입니다. 오랜시간이 지나면 닳거나 혹은 접착액이 녹아서 치아와 보철물 사이에 공간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것으로 인해서 음식물과 세균이 침입해 충치나 잇몸병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또 이것으로 인해서 이가 시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철물의 수명은 7년 10년정도이고 보철물을 씌운지 5년정도 넘은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치아 파절

치아파절은 딱딱한 것을 씹은후에 치아 시림증상이 나타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치아가 파절되었을대 가능성이 큰데요 치아가 파절이되기 전에 치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과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치료방법

이가시린이유치료방법

1. 스케일링

치아와 잇몸사이의 치석과 플라크를 제거하는과정입니다. 그리고 마취없이 해서 약간시릴 수 있지만 연에 두번정도 해준다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충치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잇몸치료

스케일링의 심화버전인데요 마취 후에 치석을 좀더 깊이 제거를하는 과정입니다.

3. 규칙적인 구강 위생

치솔질이나 치실을 사용 등을 통해서 치석과 플라크의 쌓임을 예방하고 잇몸의 건강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4. 의료진 상담 

잇몸염증의 치료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서 적절하게 치료하는 방법을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5. 자가치유 

치아의 형태적인 변화가 미미하고증상이 가벼울 경우는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치아는 작은손상에 대해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고 초기에는 치수의 방어 기전이 작용하여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6. 지각과민 처치 제제

다양한 이온 과 염을 포함하는제제가 사용되는데요. 이들을 대개 치과에서 국소적으로 사용되고 그리고 치아에 적용되어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일부 제품은 치아에 오래 부착외어 있으면서 충치 예방 효과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7. 수복 치료

치아의 형태적인 손상이 있는경우는 치과용레진이나 수복재료를 사용해 상아질을 충전해 지각과민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접착제를 사용해 상아세관을 폐쇄하는원리로 효과가 오래지속되는데요 이 방법은 증상이 심한 경우나 치아의 형태적인변형이 있는경우에 추천드립니다.

 

이가 시릴 때 관리

치아관리

1. 부드러운 관리

치솔질을 할 때 세심한주의가 필요합니다. 칫솔질을 강하게 한다면 상아질이 손상될 수 있고 부드럽게 칫솔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칫솔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하여서 부드럽게 칫솔질하세요

2. 치아 스트레스

치아에 가해지는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마우스가드를 사용하세요 이를 많이 가는 분들은 치아에 스트레를 줄일 수 있는 마우스가드를 착용하는것도 좋습니다.

3. 미백은 조심해주세요

치아 미백을 자주하면 상아질이 노출되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린이가 나아질 때가지 잠시 미백을 쉬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이가시린이유와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식으로 치과에서 치료를하는지 등등을 알아보았는데요 치아관리는 정말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양치를한번해도 정성스럽게 해야겠다는생각을 드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일은 또 오늘보다 나은 우리로 남읍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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